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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Universal Truth(21세기의 보편적 진리)
지금까지 총 3여권의 책을 썼다. 보편적 진리 학교란 무엇인가 자본론 비평 철학, 사상, 이념, 사회적 계통의 책들이다. 난 그 어떤 사상이나 이념도 만들어낼수 있다. 보편적 진리를 토대로 최적의 사상과 이념을 조화로운 관점에서 만들어내고 보완해 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물론, 자본론도 주요 맥락의 비평을 본질적 측면에서 분석하기도 하였다. 과거와 달리 난 세상의 보편적 사상과 이념에 대해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더불어 더욱 정확하고 이상적인 형태의 사상적 관점의 보완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고 있기도 하다. 미래에는 과학문명의 발달에 맞춰 더욱 진화하는 철학적 관념이 필요할 것이며 올바른 정신문명의 발전도 반드시 수반되어야만 할 것이다. 결코 현재에 안주해서는 안되며 ..
대게 고대나 현대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사상과 철학, 종교적 관념 등은 대체로 어떠한 깨달음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깨달음의 단계나 깊이는 어떻다고 볼 수 있을까? 1.상대성에 대한 깨달음 (선과 악의 상대성, 입장에 따른 상대성, 상대적인 이해에 대한 깨달음) -상대성에 대한 깨달음은 세상의 상대적인 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데서부터 출발한다. 대체로 최근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관점과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리고 고대의 많은 가르침도 그러한 상대적 입장을 가르치고 있기에, 그러한 가르침을 깨닫는다면, 이러한 상대적인 입장에서의 이해와 배려 등이 가능해 질 수 있게 될 것이다. 2.공수레 공수거(空手來空手去)의 깨달음 (무의미론, 무의미하고 부질없는 세상에 대한 깨달음) -대표적으로 공수레 ..
21세기의 보편적 진리 POD를 출판한지도 벌써 지난 것 같습니다. 시작은 2013년 3월쯤에 하였지만, 실질적으로 고교시절 부터 관념적 사고를 시작하였고, 2012년 방학기간중 첫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집중하여 글을 쓴 건 2013년 3월쯤이었고, 2014년 8~9월쯤에 마무리되었으니, 거의 1년 6개월여 책을 집필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던 것 같네요. 한주제를 분석하는데도 일주일이상 고민했을 정도로 이 책에 쏟은 정성과 노력을 가히 놀라울만큼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수정과 보완을 거쳐 지금의 이론이 탄생하였다는 사실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처음부터 완벽한 이론과 이러한 관념들이 탄생하였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즉, 이 모든 것은 많은 노력과 ..